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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궁리해역에 인공어초 100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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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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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성군, 인공어초 투하 사진
홍성군 서부면 궁리해역에 인공어초를 투하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은 패조류와 어류 등의 자연산란장 및 은신처 제공을 위해 궁리해역에 인공어초 100개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부면 궁리 해상 일원 2단지 8ha에 총 사업비 6억2000만원 투자한 인공어초 단지는 군이 조피볼락 등 어류를 지속적으로 방류한 해역으로 수산자원 증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근에 위치한 바다낚시공원에 더 많은 낚시객을 유치해 어촌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수만 일대에 어초적지를 개발해 인공어초 및 해중림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천수만을 수산자원이 풍성한 천혜의 어장으로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10월 죽도해역에 해조류인 모자반과 미역을 이식한 방사형어초 74개를 2ha 면적에 조성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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