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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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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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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은하면 농촌일손돕기
홍성군 은하면사무소 직원 15명은 대천마을 한 농가를 방문해 무 뽑기, 고추대 제거 및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시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읍·면사무소, 단위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군 공무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홍성읍사무소와 도시건축과 직원들은 지난 20일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홍성읍 월산리 과수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또 은하면사무소 직원 15명은 대천마을 한 농가를 방문해 무 뽑기, 고추대 제거 및 영농폐기물(폐비닐, 농약병) 150kg 수거 등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로 일손돕기의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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