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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읍·면사무소, 단위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군 공무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홍성읍사무소와 도시건축과 직원들은 지난 20일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홍성읍 월산리 과수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또 은하면사무소 직원 15명은 대천마을 한 농가를 방문해 무 뽑기, 고추대 제거 및 영농폐기물(폐비닐, 농약병) 150kg 수거 등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 창구 운영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로 일손돕기의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