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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입생 입학전형은 충남도내 농업·수산계, 공업계, 상업계, 가사·실업 계열 33개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82학급 530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일반전형, 특별전형, 취업희망자전형, 북한이탈학생 전형으로 나눠 실시된다.
일반전형의 경우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에 의한 성적이 전형자료로 활용되며, 특별전형·취업희망자전형·북한이탈학생전형은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에 의한 성적 이외에 학교 실정에 따라 실시여부와 모집 분야, 인원 등을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반드시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특성화고 신입생 전체에게는 수업료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차기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 기계·화공계열 5개교가 지정되는 등 양질의 취업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 되고 있다.
이밖에도 2016학년도 신입생 선발에 후진학 제도를 활용하는 대학이 75개교, NCS교육과정 운영, 일학습 병행제, 공기업·금융기관·대기업·공무원 분야의 고졸 취업 기회 확대 등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를 위한 정책이 계속 추진되고 있어 입학경쟁률은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입학전형에 응시하고자 하는 학생은 충남도에 소재한 1개 특성화고등학교를 선택해 해당고등학교장에게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내달 4일까지 각 학교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허윤 미래인재과장은 “특성화고등학교 고졸취업 정책은 학벌중심사회를 능력중심사회로 변화시킨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및 글로벌 리더십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가 입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