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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인재상, 충남서 3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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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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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대한민국 인재상 학생 사진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5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충남지역 고등학생 3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고등학생 수상자는 예산군 삽교고등학교 2학년 최혜민, 천안시 북일고등학교 3학년 길여경, 공주시 한일고등학교 3학년 성현 학생이다.

최혜민 학생은 과학탐구 토론대회와 충남 청소년 참여대회 등에서 각각 교육감상과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네팔 지진 참사 돕기 성금 1억500만원 성금 모금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길여경 학생은 교내 로봇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2015년 퍼스트테크챌린지 세계대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창의력을 인정받았다.

성현 학생은 지난해부터 전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회장을 역임하며 구성원간의 갈등과 평화로운 세상을 이끌어 내는 청소년의 역할을 실천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교육청에서는 지난달 학교장 추천을 받은 20여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역심사를 거쳐 중앙심사에 6명을 추천했으며, 그 중에 3명이 수상하게 된 것이다.

수상자들은 지난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300만원)을 수상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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