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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갈산농협 ‘갈미(米)’ 명예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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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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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재배 벼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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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갈산농협 조합장이 갈산지역에서 생산된 갈미(米)홍보로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잇다.
충남 홍성군 갈산농협(조합장 이상구)은 예로부터 갈미(米)로 불렸던 지명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갈산농협 계약재배 벼를 단일화 한다고 29일 밝혔다.

갈산농협은 내년부터 밥맛과 향이 우수한 대보 벼로 계약재배를 실시해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나갈 계획으로 수도권 도시민의 식탁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쌀 생산농가와 직접 계약재배를 통해 볍씨 선정부터 생산, 수매,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된 맛 좋은 쌀을 소비자의 식탁까지 전하기 위해 고품격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갈산은 서해안을 낀 반도성 기후로 가을철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크고 토양, 맑은 물 등 쌀농사에 적합한 조건을 고루 갖춘 곳으로 예로부터 쌀 미(米)자를 써서 갈미로 불리는 곳이다.

이번 계약 재배 벼 단일화로 갈산지역 쌀이 새롭게 도약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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