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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팀제’ 도입으로 군민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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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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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이 군청 조직명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현행 부서 내에 실무조직의 명칭인 ‘분야’와 분야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명인 ‘담당’을 각각 ‘팀’과 ‘팀장’으로 정비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군청 조직 내의 직위명인 담당이 실무자를 지칭하는 담당자와 유사해 군민과 민원인에게 혼선을 주는 등 불편함이 있어, 명칭 정비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과 민원인들이 조직의 역할과 담당업무를 직관적이고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인 편의를 한층 높이고자 실시된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조직의 분야를 팀으로 변경하고, 팀의 총괄책임자는 팀장으로 대외직명을 변경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청영 행정지원과장은 “지난 1998년부터 사용한 담당제의 경우 ‘담당’이라는 호칭이 익숙치 않아 기존의 ‘계장’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담당자’와 ‘담당’에 대해 주민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등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 새롭게 팀제로 변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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