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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은하면, 서울 직거래장터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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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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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은하면 도농직거래장터 사진
서울 송파구 풍납1동 풍납문화공원에서 열린 홍성군 은하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 홍성군 은하면이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풍납1동 풍납문화공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완판의 기록을 세웠다고 29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자연이 준 맑고 깨끗한 순수함과 농민의 정성을 먹고 자란 은하면의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등 1석 2조의 성과를 거뒀다.

이날 장터에는 청정지역의 향기가 듬뿍 담긴 배추, 무, 젓갈류, 고구마, 고춧가루 등 농특산물과 이를 가공한 오디엑기스·배즙·메주콩 등의 품목이 선보여 풍성한 시골장터를 이루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 품목 중 절임배추, 무, 고구마 등은 오전에 매진되고 들기름, 참기름, 젖갈류 등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

이흥종 면장은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은하면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협조해 준 풍납1동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확대로 도농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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