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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15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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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1. 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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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장면1 (3)
이용우 부여군수가 ‘2015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충남 부여군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안전문화대상’에서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안전처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안전문화 대상은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중앙 및 지방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지자체, 공공기관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군은 정부3.0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지향하고 365일 안전한 부여를 만들기 위해 행정·경찰·소방이 함께 참여하는 연두순방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경찰과 소방이 합동으로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처리요령과 절도예방, 보이스피싱, 겨울철 화재예방과 소화기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공짜 안전은 없다’라는 기조로 체계적인 안전계획을 수립, 효율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안전의 기본과 원칙을 어려서부터 습득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생활민방위 교육’을 비롯해 50여가지 생애주기별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여 군민이 일상생활 속 재난안전사고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부여군민 안전보험’에 가입해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용우 군수는 “안전은 예방과 지속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목까지 안전한 365 안전부여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나아가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군민안전문화대학 운영 등에 더욱 중점을 두고 안전정책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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