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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선발은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7명, 고등학생 39명, 대학생 50명 등 총 170명이며, 지급액은 대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120만원, 초·중학생 각 50만원이다.
방송통신대학 및 지역대학(외국인)은 100만원, 한국폴리텍Ⅳ홍성대학 200만원, 방송통신고는 50만원으로 확정됐다.
김석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장학회 기금 100억원 조성운동을 시작했다”며 홍성군의 초석을 다지는 많은 인재들이 배출돼 군과 군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취임 이후 매달 50만원씩을 장학회에 기탁하고 있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군 산하 공직자들도 십시일반 매월 일정금액을 기탁하는 등 공직자들의 동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운동에 큰 기업은 물론 11개 각 읍·면 기관 및 주민들의 작지만 소중한 정성이 계속 이어진 뜻 깊은 해였다.
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2005년 출범한 후 11년간 1387명에게 15억 1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인재들에게 희망을 충전해주는 홍성군 희망충전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