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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일까지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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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2. 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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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귀농인의 집 조감도
귀농인의 집 조감도.
청양군이 정산면 서정리에 귀농인의 집을 완공하고 오는 20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는 정착의지, 인성 및 자질, 이주 가족 수, 영농계획 등의 항목을 심사해 선정하며, 매달 15만원 정도 저렴한 임대료로 1년간 생활 할 수 있다.

신축된 귀농인 집은 2층 규모의 6세대 거주공간이다. 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한 후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군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먼저 닥치는 현실적인 문제가 주거지라는 점에서 볼 때 이번 귀농인의 집을 통해 생활 근거지가 완전히 바뀌는 이주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지원센터(041-940-4741)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return.cheongya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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