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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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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2. 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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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성군 제설작업 추진
홍성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제설을 위해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충남 홍성군은 노면 결빙 및 강설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작업과 관련한 비상시 유관기관 간 공동 대처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군은 설해위험지역에 모래적사장 및 모래주머니 준비를 완료했으며 노면 결빙 상습구간에 결빙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고갯길 등 차량통행 위험지역에는 통제 상황 입간판을 설치 완료했다.

고개지역 13개소, 응달지역 8개소, 장대교 7개소 등 총 28개소 7811m에 모래적재함 268㎥와 예비모래 1000㎥, 소금 793톤, 염화칼슘 126톤, 친환경 제설제 54톤의 자재를 확보해 배치했다.

특히 제설 시스템 및 조기 대응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제설 및 제빙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노선별 제설담당을 지정해 운영한다. 급경사, 응달, 커브지역 등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장애가 우려되는 지점의 제설 준비작업을 철저히 해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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