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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그동안의 강의식 흡연·음주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위해 구안된 맞춤형 예방 교육이다.
한국건강증진교육협회 김윤호 강사와 각 학년 담임선생님들이 여섯 가지 놀이형 흡연·음주 예방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흡연·금주 예방 체험부스는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담배의 유해 물질과 담배의 폐해, 담배로 발생하는 질병, 술의 폐해와 알코올 중독증 등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정형근 학생은 “코끼리 코로 열 바퀴 돈 후 숟가락으로 탁구공을 옮길 때 많이 어지러워 움직이기 힘들었어요. 음주 운전은 이것보다 더 어지러운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라는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 만해도 아찔해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