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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3일 제226회 청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가진 군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6대 역점시책과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이 군수는 “새해는 민선6기의 후반기가 시작되는 해로 군정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아이 낳기·교육받기·노후생활하기·농사짓기·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5대 목표달성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중점 추진 6대 역점시책은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에 총력 △지속발전 가능한 경제기반 조성 △모두가 만족하는 공평복지 △전국 최고의 교육·장학환경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찾아가서 소통하는 열린 군정 구현 등이다.
이를 위해 이 군수는 군정 2대 명제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를 변화해가는 환경에 발맞춰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젊은 연령층을 확보하기 위해 신혼부부, 귀농인, 새터민 등을 위한 아파트 100세대와 운곡2농공단지 기업종사원 전용 58세대 기숙사 건립 등으로 주거시설을 확충하고 청·장년층의 입주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의 6차 산업화, 농산물 유통기반 확충, 청양형 로컬푸드 구축, 맥문동·오미자 등 10대 장수식품 집중육성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충남 소방복합시설 유치와 단국대 청양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으면서 정산면 및 화성면 소재지 정비사업과 비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화와 관광, 스포츠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틀을 확립하기 위해서 제6회 전국 의병의 날 행사 개최와 지역 곳곳에 묻혀있는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 발굴로 의병도시 청양의 면모를 재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