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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2013년부터 갈산중학교와 연계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마음의 행복을 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갈산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오랜 기간 동안 틈틈이 준비한 현악합주, 오카리나 연주, 색소폰 연주 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김진호 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음악회를 열어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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