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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국 학생 한국 방문은 지난 11월 충남의 중학생 15명이 영국 런던의 써덕(Southwark)교육구청 내 학교를 방문해 교육학예교류를 마친 데 대한 답방으로 상호방문교류의 원칙에 따라 충남의 중학교에서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됐다.
한-영 학생 국제교류는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 양국 젊은 세대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 학생들은 방문기간 중 오전에는 천안새샘중과 천안봉서중 등 2개 학교에서 국내 학생들과 함께 학교 수업에 참여한 뒤 오후에는 독립기념관, 천안박물관, 한국민속촌, 경복궁 등지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체험학습을 갖고 있다.
특히 영국 학생들은 방문기간 동안 홈스테이 방식으로 학습이 진행돼 한국의 가정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에 참여한 케빈 센체츠(세인트 마이클스 칼리지 학생)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많이 배우고, 한국 학생들과 얘기하고 친구가 될 수 있어 좋았다”며 “한국의 문화를 런던의 친구들에게 얘기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