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개월간 전 금융권과 금감원 등 민·관이 힘을 합쳐 5대 금융악(△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보험사기)척결에 총력 대응한 결과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돼 국민들의 인식수준과 대응능력도 향상되는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금감원은 또 금융사기 피해가 대폭 감소(2014년 하반기 337억원→2015년 7월~10월 154억원)하고 보험사기 적발 실적(2013년 상반기 2579억원→2015년 상반기 3105억원)이 늘어나는 등 실질적으로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5대 금융악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범죄수법도 갈수록 교묘화·지능화되고 있어 금감원은 전 금융권과 함께 지속적으로 보완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