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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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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2. 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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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군수 현장방문
김석환 홍성군수가 서부면 광리에 소재한 (주)옥토앤자인 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애로사항를 물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14일 은하면 덕실리 (주)기반과 서부면 광리 (주)옥토앤자인 사업장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주)기반은 홍성군 은하면 덕실리에 건립중인 바이오가스 발전소로서, 가축분뇨를 활용한 자원화 시설로 온실가스를 감축해 얻은 탄소배출권의 이익금을 10년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하는 협약식을 지난 7월에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탄소배출권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확보에 따른 이익금 1000여만원을 매년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기반은 축산의 골칫거리로 불렸던 가축분뇨(돈분 등 유기폐기물)를 자원으로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통한 발전소 운영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환경오염도 해결해 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농업회사법인 옥토앤자인은 소리마을 앞 A지구 간척지에 첨단형 유리온실사업을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올 여름에 완공한 토마토 유리온실로 1만 평 규모로 조성한 유리온실에서 사계절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출하를 시작했다.

이들 기업체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인재 양성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두 기업체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선도기업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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