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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폴리머는 2018년까지 총 101억원을 투입, 3만3885㎡의 부지에 공장 및 사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기업은 1990년 설립된 이래 합성수지 업계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회사다.
일광폴리머는 서천 종천2산업단지로 이전해 유통업 중심의 기존 성장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난연성과 대전방지, 항균 등 한 단계 높은 기능성 폴리머 제조로 국내시장과 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은경 대표는 “서천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종천2산업단지 내 부지에 공장신설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글로벌화와 미래성장에 대비해 생산시설과 물류설비 등을 확충하여 시장선도를 통해 서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일광폴리머가 우리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를 무대로 기업 활동을 펼쳐 지역과 국가발전을 견인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종천면 석촌리에 위치한 종천2산업단지는 조성면적이 19만7478㎡, 산업시설용지는 11만9000㎡로 현재 수도권기업을 중심으로 잔여 부지를 분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