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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단체들, 성균관대 유치 위한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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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2. 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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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을 염원하는 평택시민 10만명이 서명
평택시민단체들, 성균관대 유치 위한 기자회견 개최
16일 평택시 청사앞에서 성균관대 유치를 위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평택시교육발전협의회, 성균관대유치촉구시민위원회 회원들
평택시교육발전협의회와 성균관대유치촉구시민위원회는 1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성균관대 유치를 위해 올해 안으로 경기도로부터 화해조정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성균관대 유치가 포함된 브레인시티 사업은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시 이전에 따라 피해 보상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택시민들은 지역의 교육 및 경제 발전을 위해 성균관대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도의 행정소송 탓에 시민들이 염원하는 브레인시티 사업의 정상적 추진이 요원해지고 있는 만큼 도와 협의를 통해 화해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행정소송을 종결시키기 위한 행정에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지난 지방선거 당시 남경필 도지사와 공재광 시장이 정책협약을 체결해 브레인시티 사업 추진을 공약으로 약속한 사실을 잊지 말고 소송 문제를 조속히 종결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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