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신규취농 지원 등 230억 예산 편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16010011919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16. 16: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농업분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창업지원, 농식품 투자플랫폼 시범사업, 신규취농 지원 등에 230억원의 신규예산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룐 농식품부는 인구 및 소득증가, 주민 생활만족도 제고 등 실질적인 농촌 활력제고를 위해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지역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유치, 일자리 및 인력양성, 주거지원, 생활여건 개선 등 4가지 유형의 사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6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3년간 총 48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우선 내년에는 89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농산업 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내년은 ‘농업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농업창업계획을 가진 청년 300명을 선발하고, 지역별 교육·연수프로그램과 연계해 월 80만원씩 최대 2년간 창업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 관련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을 희망하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자금, 판로 등을 지원하기 위한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이와 관련 보유한 기술만으로 투·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우수 창업 아이템에 대해 기술가치평가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자부담 20%)하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마련해 창업 초기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조달할 방침이다.

농업시설분야에 ‘매각후 재임차’ 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기술력 있는 농업인의 첨단농업 규모 확대에 따른 자본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자본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 영농경험이 없는 2030세대·창업농·귀농인 등 새로이 영농을 하고자 하는 개인에게 농지를 매입해 맞춤형으로 임대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신규사업 지원을 통해 농촌지역에 우수인력 및 자본이 집중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존에 지원되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농촌지역의 활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