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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로회 학생자원봉사단 소속 청소년 70여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대로 조를 편성해 붕어빵을 구워 판매해 후원금을 모금했다.
모인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쌀과 김치, 라면들을 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청로회 학생자원봉사단은 ‘청소년이 노력하고 사회에 봉사하자’ 라는 뜻으로 우리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조직된 홍성지역 4개 고교생의 연합봉사 동아리로서 20여년 동안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