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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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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2.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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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새 3300세대 인구 5800여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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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경
충남 홍성군은 지난 2013년 본격적인 내포시대가 개막된 이래 인구가 5800여명 증가하는 등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충남도청 이전에 이어, 도교육청과 도경찰청 등 광역 단위 기관이 내포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해 안정기에 들어선 가운데 내포신도시 조성 1단계 사업이 완료되고, 2단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홍성군 지역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 3년간 내포신도시 조성 변화를 보면 3300여 세대수에 인구가 5800여명 증가했으며 내년 상반기 아파트 입주가 몰려있어 인구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분야에 있어서도 신규 일반음식점이 3년 전에는 4곳에서 72곳으로 늘어나 영업중에 있으며 다양한 음식 메뉴 개발과 서비스로 호황을 맞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불황 및 내수경기 부진으로 부동산 거래가 감소돼 지방세 세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홍성군은 도청이전에 따른 내포신도시 건설로 2012년 329억원 징수된 지방세(군세)가 3년 사이 91억원이 늘어난 42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산업구조 다각화, 주곡위주에서 근교농업으로 생산기반확대, 복지 및 의료서비스 향상 등 각종 지표에서도 상승곡선을 타면서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이 크게 확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군은 원도심 공동화에 대비해 원도심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민관 거버넌스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창출 등으로 발전 잠재력을 키워 신도시와 동반성장하는 홍성을 만들어 감으로써, 충남을 선도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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