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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6개 기업유치 지역경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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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2. 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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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은 올해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포함해 총 16개 기업 유치를 성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우심시스템의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시작으로 11월 20일 ㈜벽산, 상아제관㈜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중·소규모 투자로 13개 업체 유치에 성공했다.

입주업체에 대한 유치로 총 투자금액이 약 2045억원으로 세수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더불어 330여명 이상 지역 군민 채용으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벽산과 ㈜우심시스템이 투자를 약속한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일진전기㈜의 지속적인 투자로 ㈜수천중공업, ㈜경남금속도 본격 생산에 들어가 양산체제를 갖춰 연관기업들의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산업단지 내 각종 기반시설을 완비해 유치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투자기업을 위해 충남도 및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 관내 개별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 해소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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