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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5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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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5. 12. 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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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서해안 신발전축의 중심으로 급부상
홍성군청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은 대규모 기업유치 등 올해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29일 선정 발표했다.

10대 성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홍성군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2015 행정평가 45개 부문 수상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대규모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토대 마련 △죽도 신재생에너지 자립섬 구축 △도시민들이 귀농귀촌하기 좋은 홍성기반 구축 △홍성순교성지 전국적 관광명소로 우뚝 △충남 최초 축산물 공판장 설립 등이다.

서해선 복전철사업은 지난 5월 홍성역에서 기공식을 갖고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중인 사업으로 홍성에서 영등포까지 53분으로 수도권 접근시간이 크게 단축돼 국토의 균형발전과 함께 서해안 신발전축의 중심으로 급부상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은 내포신도시 도시첨단 산업단지의 물류를 전국 각지로 수송할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으며 대규모 기업유치는 고용창출과 세수증대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귀농 및 귀촌은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도시민들에게 귀농사업을 전개해 올해 홍성군을 찾아 체험과 탐방을 하고 돌아간 도시민들이 많았다는 평을 받았다.

홍주성 천년여행길과 홍주순교성지를 연계한 스토리가 있는 명품 테마길도 주말마다 순례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또 그동안 관내 유일한 섬인 죽도에 태양광과 풍력 등을 이용한 100% 신재생에너지 융합시스템 설치로 섬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줬으며 디젤발전 경비를 연간 8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김석환 군수는 “올해는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시책 추진으로 ‘힘찬 도약 희망 홍성’건설에 매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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