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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군은 규제 합리성, 행정 시스템, 행정 행태, 공무원 평가, 규제개선 의지 등 5개 항목에 걸쳐 기업들이 느끼는 주관적인 지방행정 만족도를 보여주는 ‘기업 체감도’ 평가에서 모두 S 등급을 받았다.
군의 규제개선 의지는 지난해 전국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76.8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실적인 대책을 강구해왔다.
군은 올해 조례 및 규칙 등 총 64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했으며 홍성군 유통분쟁 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홍성군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지원에 관한 조례, 홍성군 기업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해 기업경영하기 좋은 환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런 성과는 바로 투지유치로 이어져 2015년 대규모 투자협약(MOU) 포함해 16개 업체를 유치해 총 투자금액이 약 2045억원으로 세수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더불어 330여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됨에 따라 군은 산업단지 내 각종 기반시설을 완비해 유치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관내 개별기업도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불합리한 제도를 계속 개선해 추가적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