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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도리 기탁은 고입 시험을 마친 광천중학교 3학년 김정미 학생 등 41명과 교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졌다.
윤여향 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목도리로 온기를 드리고 싶어 학생과 교사가 한 뜻을 모았다”며 “아무쪼록 이 목도리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수 읍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재능기부가 작지만 정성 가득한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