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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그 남자가 사는 법’은 이 후보의 47년 인생을 담은 자서전으로 책에는 저자의 성장기와 민주화운동 시절의 스토리를 비롯해, 언론인으로서의 삶, 농민·노동자로서의 삶 등 20년에 걸친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담겨있다.
이 후보는 “개인사를 관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 지역의 역사를 재미와 눈물, 유머와 위트로 버무렸다”면서 “북 콘서트가 지역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자서전’이란 책을 통해 자서전론을 펼치기도 한 김태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는 “글의 내용이나 필치가 자서전적 성격보다는 거칠 것 없이 써내려간 한 편의 성장소설”이라면서 “시원한 흐름과 문체만으로도 쾌재를 부를 만큼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평했다.
‘이규민, 그 남자가 사는 법’ 북 콘서트에는 지역의 기관사회 단체장을 비롯해 안성시민 1000여 명이 참석, 1시간 20여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MBC 보도국 부국장을 역임했던 최일구 앵커가 사회를 보고 더불어민주당의 최재성(남양주갑), 안민석(오산), 진성준(비례) 국회의원 등이 게스트로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