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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민 선진주민의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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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1. 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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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정착과 함께 시 승격을 위해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청 수부도시답게 군민의 선진주민의식이 최고로 나타났다.

6일 군에 따르면 적십자 회비 모금운동은 목표액 대비 102%를 기록하며 타 시·군과 25%의 큰 격차로 1위를 하고 있으며, 희망201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도 목표액인 4억3700만원을 초과한 4억8000만원의 성금이 모아져 나눔의 행복을 아는 따뜻한 홍성군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또 인재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홍성사랑장학금 100억원 만들기 범군민운동’에 1231명의 군민들이 동참해 176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았다.

각 읍·면 단체들도 수시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에게 김장 담궈주기 운동, 집안 청소, 기업체와 연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등 각종 불우이웃돕기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높아진 역량에 발을 맞춰 각종 시책에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홍성군민 품격 높이기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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