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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원된 환경개선비는 특수학급당 최대 1800만원의 범위에서 올해 신·증설되는 특수학급 38학급(유치원 7학급, 초등 13학급, 중등 8학급, 고등 10학급)과 기존 특수학급 20학급(초등 7학급, 중등 7학급, 고등 3학급, 특수 3학급)을 포함 총 58학급에 지원했다.
환경개선비는 학생들을 위한 난방시설, 출입문 등 시설 환경 및 책걸상, 컴퓨터, TV, 기타 교재교구를 구입하는데 집행된다.
특히 고등학교 신·증설 특수학급은 실습 중심 진로직업교육을 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교재교구를 확보해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취업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현장 공감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특수학급 확대와 예산지원 등 행정·재정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