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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출신인 임근조 서장은 지난 1990년 경사 특채로 해경에 투신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대학교에서 형사정책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임 서장은 부산해경서 구조대장(경감), 해양경찰청 국제협력 2팀장(경정), 주 말레이시아 대사관 부영사, 해양경찰청 상황담당관(총경) 등 주요 보직을 거쳤고, 최근까지 국민안전처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으로 근무했다.
취임식에 앞서 임 서장은 “우리나라 서해 중부 해상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평택해경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해경서, 기본과 원칙을 세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평택해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외사 및 구조 구난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임 서장은 경비함정, 수색구조, 해상안전, 국제협력 등 해양경찰 각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현장 중심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온화하고 꼼꼼한 업무 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