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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최근 귀농 1번지로 각광받으며 전국 각지에서 이주하려는 귀농인이 늘자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해 거주지를 임시로 임대해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산면 서정리에 신축된 귀농인의 집은 지상 2층 규모의 6세대 거주공간으로 대형 가스 공급시설, 주방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산뜻한 외모를 갖춰 새로운 곳으로 이주해오는 귀농·귀촌 세대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선정은 정착의지, 인성 및 자질, 이주 가족수, 영농계획 등 심사를 거쳐 1개월 15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1년간 임대한다.
귀농인의 집에 관련된 사항은 귀농귀촌지원센터(041-940-4740)로 문의하거나 귀농귀촌홈페이지(return.cheong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먼저 닥치는 현실적인 문제가 주거지라는 점에서 볼 때 귀농인의 집이 생활 근거지가 완전히 바뀌는 이주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