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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제역 차단방역 전력…거점소독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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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1. 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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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거점소독 사진 1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전북 김제시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에 전력을 쏟고 있다.

군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홍성읍 홍주종합경기장 제2주차장, 광천읍 광천생활체육공원 주차장, 은하면 목현사거리 등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축산관련차량 내·외부 및 운전자의 소독을 실시하고 반드시 소독필증을 교부받아 축산관계시설을 출입 시 제출해야 한다.

군은 축산단체, 관계기관, 축산농가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농가예찰 활동 강화, 외부 출입차량과 사람의 출입통제 및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 구제역 백신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백신접종 요령과 방역수칙을 홍보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예방접종과 외부 출입차량·사람에 대한 소독 등 축산농가 자율 차단방역과 축산관련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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