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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소는 해당 마을의 전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 자살,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 고위험군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과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집중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체조,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의 맞춤형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농한기 영농교육 및 마을회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자살예방 홍보 활동으로 자살률을 25%나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으로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환경 조성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