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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쾌적한 주민환경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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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1.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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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개선 정책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2인 1팀으로 운영해 홍성군 쓰레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시내 업소와 농촌지역에 순찰활동 및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를 통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점차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의 깨끗한 충남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8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쓰레기 임시 배출장소 청결 이미지 개선과 체육시설 및 공원, 유원지 등에 주민편의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계를 위한 클린플레이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은닉방치 쓰레기 정비사업과 다중집합 교육장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문가 환경교육과 함께 홍성군 공공재활용시설의 재활용품 분리선별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쓰레기 발생 초기부터 분리배출·수거 체계구축을 위한 주민의식 전환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차량운행을 통한 내포신도시 및 홍성·광천지역의 청소기동력 확보를 위한 청소용 삼륜오토바이 구입 운영과 배출시간 준수를 위한 홍보판을 제작한다.

기존 시행중인 다세대 및 단독주택 밀집지역 음식물 분리배출을 위한 음식물 전용 수거통 보급의 확대, 폐전지 등 재활용품 수거함의 설치확대, 대형폐기물 방문수거 등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의 깨끗한 충남만들기 기본원칙인 신뢰.소통.네트워크에 맞추어 홍성군의 실질적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관·전문가, 시민단체,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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