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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건강100세 체조교실은 1월부터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 초순까지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실 등 82개소에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생활의 활력소와 밝은 웃음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국선도, 건강체조, 실버체조 등 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전문강사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원 운동처방사, 자원봉사자가 투입돼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이동건강증진실을 함께 운영해 혈압·혈당측정 및 상담, 심뇌혈관질환예방, 구강보건, 영양, 치매, 우울증예방교육 및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용화 원장은 “건강100세 체조교실은 해마다 어르신들의 참여 신청이 늘고 있어 프로그램 중복이 없도록 조정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