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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음악회는 ‘독일 그리고 한국의 그리움‘이란 주제로 홍성출신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성악가로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화란씨를 초청해 성악과 클래식에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는 국내 최고의 연주팀인 ‘콰르텟 블랙’이 함께 참여해 화려한 연주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김화란씨는 슈만의 연꽃, 헌정,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위에, 푸치니의 나를 울게 하소서 등 명곡들을 하은하씨의 피아노 반주로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콰르텟 블랙의 반주로 봄이 오면, 임이 오시는지, 고향의 노래, 달밤, 못잊어, 그리운 금강산 등 우리의 귀에 익숙한 한국 가곡도 열창한다.
홍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날 신년음악회와 함께 올해 병신년 새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천년 홍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홍성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