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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독감 유행은 외래환자 1000명당 11명 이상으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발생해 지난 3년간 양상이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어 2월 중 유행정점에 이르며 4월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독감은 감기와는 다른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감염돼 38℃이상의 고열과 두통, 전신 쇠약감, 코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에 유행 시기 중이라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군 보건의료원은 백신 소진 시까지 예방접종실에서 월, 수,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을 지키며 65세 이상자는 꼭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