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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노총 충남본부에 따르면 구춘송 위원장과 원길호 사무총장은 지난 19일 시·군지역교육청에서 동시 실시된 조합원투표에서 총 투표참여인원 80%중 95.6%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구 위원장은 5선에 성공했다.
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폭적인지지 해주신 조합원님께 감사드리며, 공무원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보다 더 발전되는 조합을 만들라는 명령으로 알고 제5대 집행부는 단합해 최선을 다하여 감동이 함께하는 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한국노총 산별 대표자로 활동하는 만큼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국민과 함께, 현장과 함께, 전체 노동계급과 연대해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나갈 것”이며 “충남도교육청과 노·사 협력체재를 유지하며 직종통합에 따른 공무원의 6급이하 승진비율 상향 조정과 상위직급 신설 등 평등 공직사회를 이룩하여 조합원의 희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