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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署, 연쇄 편의점 강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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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1. 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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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경찰서는 카드빚과 주식으로 날린 돈을 갚기 위해 훔친 승용차에 번호판을 달고, 여성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노려 강도행각을 벌인 이모씨(33)를 체포해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당진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14일·17일 당진시 송악읍,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모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일하는 여성종업원에게 벽돌을 들고 위협해 현금 150만원을 강취하고 3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절취하는 등 특수강도와 절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강도행각을 벌이기 전에 당진에서 범행에 사용할 승용차량과 번호판을 훔쳐 차량에 훔친 번호판을 부착하고 천안으로 이동, 강도행각을 벌였고 범행이후 착용한 옷을 갈아입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당진경찰은 피의자의 추가 범행 및 공범 여부에 대해 수사 중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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