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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용봉산 겨울 얼음 빙상축제는 돌바위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6000㎡ 규모의 토지에 전통 논두렁 썰매장이라는 명칭으로 얼음봅슬레이(얼음미끄럼틀)와 얼음썰매장을 준비해 지난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박터뜨리기, 팽이돌리기, 얼음썰매경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잔치국수, 어묵, 가래떡구이, 군고구마, 군밤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썰매장 입장료는 어른아이 구분 없이 3000원이며 안전장구인 헬멧, 팔·무릎보호대와 썰매는 무료로, 주말·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용봉산권역 돌바위마을 한 주민은 “지난해 권역단위종합개발사업을 끝내고 이런 마을의 다체로운 축제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며 “얼음썰매장은 오는 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