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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이 지난 11일 홍성읍을 시작으로 열려 25일 구항면에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총 1100여명이 참석한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해 군정 업무에 대한 보고와 올해 군정 주요계획을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질의 및 건의사항 청취 등 군과 군민간의 양방향 소통의 장이 됐다.
군은 이번에 제시된 227건의 의견에 대해 각 분야별로 현지조사 등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해 최대한 군정에 반영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건에 대해서는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이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 군수는 “이번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은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들의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군정에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소통과 화합의 군정을 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