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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 IT기업을 중심으로 서서 일할 수 있는 사무환경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래, 서서 일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에 다수의 민간기업이 서서 일하는 사무환경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서서 일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운영을 시작하는 등 공직사회에도 도입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군은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와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서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키로 하고, 우선 행정지원과 직원 중 희망자를 조사하여 13대의 높낮이 조절 가능책상을 구입해 보급했다.
스탠딩 오피스를 이용 중인 한 직원은 “하루 종일 앉아서만 일 하다가 지금은 수시로 서서 일을 할 수 있어 몸이 예전보다 가벼워지고 업무 집중력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스탠딩오피스 시범운영에 따른 직원들의 호응도와 효과성을 검토해 추후 확대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