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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설맞이‘사랑의 쌀 나누기’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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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1. 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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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사랑의 손길 전해
평택준법지원센터, 설맞이'사랑의 쌀 나누기'행사 가져
27일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와 평택남부·북부·서부·안성지구 회장 등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를 후원하기 위한 ‘2016년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27일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회장 홍병준) 및 평택남부·북부·서부·안성지구 회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를 후원하기 위한 ‘2016년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법무부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 및 각 지구로부터 백미 47포(20㎏)를 후원받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 43명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 홍병준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시민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배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종백 센터장은 “이들에 대한 작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자포자기식 생계형 범죄의 굴레를 차단하는 희망의 끈이 될 수 있다”며 원호 물품을 후원한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 및 지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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