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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5일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져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새조개’는 새부리의 모습을 한 독특한 생김 탓에 지어진 이름으로, 모양도 모양이지만, 유난히 쫄깃하고 단맛이 뛰어나 미식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겨울철 별미다.
또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고,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 칼슘, 철분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조개의 명품’으로 불린다.
5일 개막식에서는 연예인 초청 노래자랑 및 관광객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고, 축제 기간 설 연휴와 매주 주말에는 새조개까기, 연날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새조개 작황 상태가 풍족하진 않지만 신선한 수산물과 체험행사, 공연행사 등의 축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낙조가 아름다운 남당항과 새조개를 즐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