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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오관지구대는 지난해 길을 잃고 해매는 치매노인 A씨의 집을 찾던 중, 지팡이에 적혀있던 이름을 통해 가족을 찾아 안전하게 인계한 일을 계기로 치매노인 인적사항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직접 제작한 지팡이를 치매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지팡이를 받은 치매노인 가족은 “경찰이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줘 고맙고 마음이 든든해진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홍성경찰서 관계자는 “치매노인의 실종예방을 위해 스티커를 부착한 지팡이 배부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