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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자살예방 마을순회교육 시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무기력감이나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치료가 안정화에 들어가는 1∼2개월 동안 주 1회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우울증 조기진단 및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민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