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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강우량은 755㎜로 평년 1224㎜에 비해 62% 수준에 그쳤다.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도 최저 27.3%까지 떨어져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군은 6억7000만원을 투입해 저수지 담수량 확보를 위해 저수지 4개소의 준설 및 저수지 주변에 양수저류시설(관정) 19공을 개발했다.
모내기가 어려운 지역에는 8억50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중형 관정 29공과 송수관로 3.5㎞를 매설했다.
또 봄 가뭄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11억6500만원 투입해 중형 관정 39공을 개발중이며, 하천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한 간이양수장과 취입보에 3억원을 투입했다.
군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봄 가뭄 대비 논에 물 가두기 홍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