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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화학, 아이오닉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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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3. 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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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3 현대차-LG화학 친환경차 보급확대 협약식_2
2일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현대차-LG화학 에코 파트너십’ 협약식에서 곽진 현대차 부사장(왼쪽)과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LG화학과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에코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진 현대차 부사장, 김종현 LG화학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양사는 ‘에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에코 펀딩’을 진행해 아이오닉 홍보 및 친환경차 보급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LG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특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곽 부사장은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친환경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하루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LG화학과 협력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2012년 ‘친환경차 보급확대 캠페인’ 2013년 유명산 ‘에코 하이브리드 길 조성’, 2014년 헤이리 마을 ‘마음이 닿길 조성’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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