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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해양경찰 제복 태극기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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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3. 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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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착으로 애국심과 자긍심 높여
평택해경, 해양경찰 제복 태극기 달다
제복에 태극기를 부착한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직원들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소속 경찰관과 의무경찰 377명의 제복에 태극기를 부착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태극기 부착은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경찰관과 의경들에게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 그리고 소속감을 심어주어 아름다운 가치와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국민안전처 장관 지시에 따라 시행 한다고 전했다.

태극기는 각종 훈련시 착용하는 기동복에 우선 적용하고, 제복의 왼쪽 어깨선 하부 5cm밑에 수놓는 형태로 부착하게 된다. 크기는 가로 8cm, 세로 5.3cm로 태극기 하단에는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KOREA(대한민국)’라고 쓰여 있다.

태극기는 오른쪽 어깨에 부착하며, 왼쪽 어깨에는 기존 해양경찰CI가 부착되어 있다. 추후 근무복 등 기타복제에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후 추진할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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