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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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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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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나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종합 대책은 징수부서의 산재와 업무담당자의 잦은 교체로 강력한 징수활동이 난망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징수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올해 시행되는 종합 대책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40억원 중 총 10억원 이상 정리’ 라는 징수목표를 설정하고 △공무원 내부역량 강화 및 경쟁유도 △자발적 납세분위기 조성 △결단있고 신속한 체납액 정리 △제도개선사항 발굴을 기조로 역점시책 총 4개 분야 11개 과제를 설정,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10만원이하 소액 체납을 대상으로 납부안내 설명 등 원스톱 납세편의 서비를 제공하기 위한 세외수입 납세 편의 콜센터 운영과 예금압류·추심 절차를 신속한 체납처분 단행을 위한 세외수입 체납자 전자예금압류서비스가 본격 단행된다.

이 밖에 전문지식을 갖춘 세무부서 담당직원을 세외수입 부과부서와 맨투맨으로 연결 체납처분의 전반적 행정지원과 각종 징수기법을 전수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후견인제가 신규시책으로 시행된다.

이승우 재무과장은 “과년도 미수납액 잔존부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지도를 실시할 것이다” 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징수대책 보고회도 개최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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